1차 생각
부트캠프 2번을 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습니다. 첫번째 부트캠프에서는 개발의 길로 가야하는지 갈림길에 놓였을 때 ‘나 개발 좋아하는구나’ 를 느끼면서 개발에 대한 흥미도를 줬습니다. 두번째 부트캠프에서는 첫번째 부트캠프에서 하지 못했던 ci/cd 나 aws 연동 같은 단순 api 구현이 아니라 더 다양하게 해볼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 팀원들을 이끄는 리더를 하면서 개발 뿐만 아니라 협업 커뮤니케이션을 늘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넥스터즈 이번 기회에 할 수 있다면 단순 개발하고 잠시 배포가 아닌 실제 서비스 운영 과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개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저는 활동을 하면서 점점 성장하고 개발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제가 좋았습니다. 이번에 넥스터즈를 하면서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넥스터즈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저의 모솝을 보고 싶습니다.
2차 생각
저는 두 번의 부트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첫 번째 부트캠프에서는 개발자로써의 길에 대한 고민을 했었는데,첫번째 부트캠프를 통해 개발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부트캠프에서는 단순 api 구현이 아닌 github action을 통한 ci/cd 와 aws 연동, openAPI 연동 같은 다양한 기술들을 접해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팀 리더로써 개발뿐 아니라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 할수록 성장하고 있다는 자신감도 느꼈습니다.
넥스터즈에서는 이런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한 개발과 배포가 아닌, 실제 서비스의 운영과 유지보수까지 고려한 개발 경험을 쌓고 싶었습니다. 넥스터즈를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하고, 더 나아진 제 모습을 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두 번째 부트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첫 번째 부트캠프를 하기 전에는 학교 전공 공부만 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개발은 저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개발을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는 싫었습니다. 그래서 첫번째 부트캠프를 하면서 API 개발을 경험하면서, 제가 짠 로직으로 웹이 돌아가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개발에 대한 흥미를 느꼈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도 줄었습니다.
두번째 부트캠프에서는 단순 API 구현을 넘어 Github Action을 통한 CI/CD, AWS 연동, OpenAPI 연동 같은 다양한 기술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같은 스터디 내에서 두 번의 6주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한 번은 팀원으로, 한 번은 리더로 참여했습니다. 첫번째 부트캠프에서는 개발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로직을 설계하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 부트캠프에서는 단순한 API 구현을 넘어 GitHub Actions를 통한 CI/CD, AWS 연동, AI 프롬프팅 등 다양한 기술들을 다루며 더 깊이 있는 개발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리더로서 팀원들과 소통하며 협업의 중요성도 배웠습니다. 프로젝트를 하면 할수록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이번 넥스터즈를 들어가서 다양한 기술을 결합하여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고민할 시간에 먼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넥스터즈를 통해 다양한 분들과 협업 활동 을 할 수 있어 저 또한 성장할 수 있으며 단순 서비스 제작 뿐만 아니라 서비스 유지보수까지 해보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고민할 시간에 해보자!’ 가 저의 좌우명입니다. 처음부터 이게 저의 좌우명은 아니였습니다. 첫번째 부트캠프 하기 전까지는 새롭게 시작하는 것을 무서워했습니다. 하지만 첫번째 부트캠프를 해보고 개발의 재미와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하지 않았으면 후회했을 거라는 생각과 함께 저의 인생 좌우명이 바꿨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부트캠프에서는 첫번째 때 팀원으로써 남이 정해준 단순 api 구현만 한 것이 아쉬워 리더를 하면서 팀을 이끌어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서 협업과 개발에 대한 흐름도(?)를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모든 결정에는 두려움이 있었지만 끝에는 성장과 희망을 봤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넥스터즈를 들어가는 것에 두려움도 있었지만 다양한 분들과 협업 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